강화일반산업단지 공장 가동 지역경제 청신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31 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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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일반산업단지에 공장이 계속 들어서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강화경제의 원동력이 될 강화일반산업단지가 드디어 제품 생산을 위해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016년 1월 현재 풍산금속 등 59개 업체가 입주 계약을 완료해 87%의 높은 분양률을 기록하고 엘베코스 등 13개 업체는 건축허가를 득해 건물신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로 소화기를 제조하는 (주)핌코리아와 사무용 가구를 생산하는 (주)혜덕이 공장가동을 시작해 본격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등 2016년을 맞아 강화지역 경제가 신바람 나는 청신호로 출발하고 있다.

이상복 군수는 강화산단의 주체는 강화군민이라며 군민의 일자리 창출과 채용을 위해 노력하고 입주 업체들이 건축허가에서 공장 가동에 이르기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논스톱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하라고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강화산단은 지난 2008년도 9월 산업단지 조성 타당성 계획을 수립한 이후 7년 4개월 만에 부지 조성이 완료되고 지난 12월31일에 인천시로부터 산업단지 1단계 준공인가를 받았다.

강화군 관계자는 “상수도배수지, 폐수처리장 등 기반시설의 조기준공을 추진하고 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기업과 관내 주민의 취업연계 등을 지원할 것”이라며 “강화산업단지가 강화군의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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