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도서지역 화재예방에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31 10: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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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행사 및 유관기관 합동 봉사활동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도서지역 화재예방 및 주민들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 도모에 나섰다.

강화소방서는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8개 단체 및 주민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화군 삼산면 하리 마을회관에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행사’ 및 ‘유관기관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산남성의용소방대 및 강화병원의 후원을 받아 하리 마을일대에 ▶우리 동네 소화기함 설치 및 사용방법 안내 ▶마을주민 기초소방시설(소화기·감지기)보급 ▶강화병원 도서지역 무료 건강검진 실시 ▶노후 소방․전기․유류시설 등 주택화재안전점검 ▶소화기 사용법 및 응급처치법교육 ▶강화나눔연합봉사단 미용(커트, 염색 등)·민요공연·중식 봉사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이중 우리 동네 소화기함에 대해 소개하면 화재발생 시 누구나 쉽게 언제든지 접근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주요 위치에 설치하는 소화기보관함을 말한다.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 초기 화재 대응능력을 높여 대형 재난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설치된 보관함에는 6~10개의 소화기가 비치돼 있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취약 주거지역 등에 대한 안전 환경 조성을 통해 화재예방 및 인명·재산피해 최소화가 가능하게 됐다”면서 “화재발생시 신고 후 소방차만 기다리기 보다는 소화기 등을 활용한 초기진화에 참여해 자신과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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