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영 인천시 부평구청장, 주민과의 대화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30 11: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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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미영 부평구청장 새해방문 주민대화
[인천=문찬식 기자] 홍미영 인천 부평구청장은 29일 부평아트센터 세미나실에서 올 마지막 ‘새해방문 주민대화’를 가졌다.

각 국·과장, 구·시의원, 부평3동, 산곡3동, 십정1·2동 주민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홍 구청장은 “인천시장 부평 연두방문 때 십정동 주민들의 숙원인 여우재로 26번길 확장과 십정녹지 조성사업을 위해 각각 41억과 20억원을 시비로 내려 보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홍 구청장은 “부영공원 정비가 마무리되고 미군부대가 이전하면 산곡3동과 부평3동의 주거가치가 크게 향상돼 부평은 물론 인천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민과 대화에서 부평3동 주민은 “백운역 2번 출구의 통행량이 많음에도 이동을 방해하는 구조물이 있을 뿐만 아니라 구조물 아래가 낭떠러지 임에도 펜스가 없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구 관계자는 철도공사와 협의,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답변했다. 십정1동에서는 상정초고 인근에서 근린생활시설 공사를 하며 소음 및 분진 등의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구의 대책이 미흡했던 문제점이 지적됐다.

십정2동 주민이 “동암광장로 일대에는 출근길 주민들이 생활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사례가 많다”고 주장, 구 관계자로부터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민원사항을 통보, 펜스를 설치토록 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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