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도 긴급수거 기동처리반 운영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31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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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일 설 쓰레기 집중 관리 마트등 과대포장 단속도 실시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설 연휴기간 중 쓰레기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를 '쓰레기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해 신속한 처리체계 구축을 위한 ‘설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설 이전인 이달 1~5일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 전량 수거, 설연휴 기간인 오는 6~10일 긴급수거 기동처리반(5개조 310명·일일 62명 투입)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2일까지 연휴기간 중 방치된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를 긴급 수거한다.

시는 설 기간 중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동별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명절을 앞두고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낭비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지역내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검사결과 과대포장으로 판명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 배출방법 준수와 음식물 감량화를 위한 음식문화 개선에 시민들의 주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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