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 대형화재 취약대상 현장 컨설팅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30 23: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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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소방서 간부 현장안전컨설팅
[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소방서가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현장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김포소방서는 최근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판매시설과 영화상영관 등에 대해 간부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장 안전 컨설팅은 박승주 김포소방서장을 비롯한 전 간부가 참여해 이마트 김포 한강점을 비롯한 대형화재 취약대상 13개소에 대해 진행됐다.

또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비상구 관리상태 등 화재취약 요인은 없는지 현장을 둘러본 후 각 대상별로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실시, 관계자들이 평소 간과하기 쉬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토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와 관련 박승주 김포소방서장은 “대형판매시설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고 있는 시설로 설 명절을 맞아 다량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어 화재발생시 대형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서장은 “비상구 앞 물건적치 행위 금지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자체 순찰근무를 강화해 설 연휴기간 단 한건의 화재도 발생치 않도록 자체 예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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