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5 녹색제품 구매율 경기도 '1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30 23: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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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마다 녹색제품 구매 독려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지난해 동안 경기도 31개 시·군 중 '녹색제품 구매율' 1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녹색제품은 생산·소비·폐기의 전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저감시키거나 자원 및 에너지를 절약시키며, 유해물질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품질이 우수하고 경제적인 제품을 의미한다.

공공기관에서는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녹색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시는 지난해 총 58억3000여만원의 물품을 구매했으며 그중 63.3% 인 36억9000여만원의 녹색제품을 구매해 도내 1위를 달성했다.

시는 올해에도 녹색제품 구매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먼저 시는 지난 26일 오후 중회의실에서 구매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공사설계용역업체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녹색제품 구매 필요성 ▲구매방법 등 녹색제품 전반에 관해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각 부서에 녹색제품 구매를 독려하고 계약 및 공사 부서에서는 녹색제품을 적극 방영해 구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 발전도시 건설을 위한 녹색제품 구매를 높였으며, 공공기관을 포함해 민간 소비생활에 있어 녹색제품 구매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녹색제품 구매율 1위는 물론 경기도 환경단체인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가 주관한 ‘2015년 녹색구매 정책 및 실태 모니터링 평가’에서도 ‘녹색제품 구매 우수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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