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구는 2개 중점과제 및 24개의 세부사업이 수록된 ‘2016년 기초생활분야 종합업무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기초생활분야 복지재정 효율화 부분 평가에서 전국 ‘우수’로 복지행정상을 받은 바 있으며 저소득층을 위한 생활영역별 맞춤형급여 추진 부분 평가에서는 전국 1위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의료급여 비용예산의 효율적 사용 및 오남용 사전차단 등 인천시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 평가에서도 1위를, 기초생활보장분야 전반에서 매우 우수한 업무실적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아울러 아직 미발표 상태지만 2015년 12월31일 마감된 2016년 국정평가 최종자료를 보면 역시 지방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 부분 인천 1위, 의료진료비 절감률 인천 1위가 예상되고 있다.
이같이 구는 지난해 지역내 저소득층 발굴에 주력하면서도 복지예산 역시 허투루 쓰지 않고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등 일거양득의 업무성과를 보여줬다.
따라서 올해도 생활보장위원회를 활용해 규정에 맞지 않으나 실질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의 권리 구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대상자별 맞춤형급여 지원 등 보장성 강화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도권내 보장이 누락된 저소득층을 다시 한 번 챙겨 살펴보는 촘촘 그물망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적절한 의료급여 지원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의 보건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올해와 마찬가지로 신규대상자 집중교육 및 다양한 사례관리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합리적인 의료이용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한편으로는 구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구는 이러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16년 기초생활보장사업비로 총 309억원의 예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더 증가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 번 촘촘히 챙겨봄으로써 실제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이 절망하지 않고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공무원들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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