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설 연휴 5~10일 특별교통대책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31 12: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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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고속버스터미널 점검, 시내ㆍ마을버스 증회 운행 [의정부=이기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설을 맞아 귀성·귀경객 및 성묘객의 원활한 수송과 안전운행을 위해 설 연휴기간(오는 5~10일)을 특별수송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의정부시외(고속)버스터미널을 점검해 화재 등 재난사고에 대비하는 한편, 여객자동차운송사업자에 운수종사자 안전운행 교육, 과로운전 방지 방안 마련, 차량점검·정비 확대 시행, 시내·마을버스 증회 운행, 심야도착 승객에 대한 연계수송 대책을 마련케 해 이용객의 편의 및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시청에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설치해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며, 경기도 및 터미널 운영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터미널 귀성객 수송동향, 교통 소통상황 파악 및 사건·사고 감시를 통해 사고대비 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임문환 교통기획과장은 “터미널, 차량 안전점검 및 특별교통대책근무 실시로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교통안전과 원활한 교통소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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