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새싹마을 29곳에 1억4500만원 지원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30 14: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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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이 ‘2016년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우선 우수마을에 대한 사업비 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각 읍·면의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29개 새싹마을에 500만원씩 총 1억4500만원을 지원한다.

군 콘테스트를 통해 확정된 30개 뿌리마을에는 2억8500만원, 9개 기둥마을에는 1억80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사업비는 각 마을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 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선정된 24개 마을의 현황, 주민의 욕구, 발전계획 수립 등 마을별 실정을 감안한 신규 맞춤형 컨설팅도 실시하며, 기존 우수마을에게는 마을이 필요로 하는 교육이 실시된다.

이와 함께 주민의 안목 확대·역량강화를 도모하는 벤치마킹도 지원할 방침을 밝혔다.

군은 새싹마을과 뿌리마을은 국내를 대상으로, 기둥마을은 해외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벤치마킹은 각 마을의 사업계획 검토, 대상마을과의 연계 적합성, 선진마을 중복여부, 자부담능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지원하게 된다. 군은 각 마을의 견학 보고서를 검토해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선교 군수는 “행복공동체 마을 조성은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양평 조성을 위한 군의 첫 번째 핵심전략”이라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 발전의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발전이 가능한 토대를 마련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마을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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