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저소득층 총 23명에 일자리 제공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01 1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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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0시간내 근무ㆍ시급 6030원 [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가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들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고자 나섰다.

시는 이달 1~21일 ‘201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2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참여자들은 죽산면, 일죽면, 삼죽면, 금광면, 고삼면, 대덕면, 안성맞춤랜드 총 7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3~6월 4개월간이며 근로조건은 65세 미만의 사업 참여자의 경우 주 3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이내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근로시간(1일 8시간 이내)은 사업장별로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임금은 시급 6030원으로 1일 5시간 근무시 간식비 포함 일당 3만3150원(65세 이상 1일 3시간 근무시 2만1090원)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외국인등록번호를 소지한 자 포함)로서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 및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역공동체일자리, 공공근로, 공공산림가꾸기 사업 중 하나 이상의 사업에 최근 3년을 기준으로 2회 이상 참여한 사람은 선발에서 배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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