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북구도서관, 금빛평생교육봉사단 봉사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9 17: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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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북구도서관이 금빛평생교육봉사단 신규 봉사자를 모집한다.


55~70세 교직, 공무원, 전문직 퇴직자 및 예체능 특기자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교육기부 활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금빛평생교육봉사단은 평생학습이 필요한 지역 또는 대상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봉사자 개인이 평생교육 봉사자라는 새로운 역할을 부여받아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금빛평생교육봉사단의 주요 봉사활동은 노인복지관에서 한글, 지역아동센터와 유치원에서는 방과 후 학습지도와 한문, 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독서지도, 북구도서관과 한길고등학교에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주부 및 노인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등을 지도하고 있다.


이 같이 인천 전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대상에 찾아가는 맞춤 교육 기부를 전개하며 지난해 162명의 봉사자가 148개 기관에서 348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봉사자 1인당 월 평균 10회, 100여명에게 평생학습을 지원한 셈이다.


봉사활동외에 기본교육과 전문연수, 재교육 프로그램 등 연간 자체적으로 운영되는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의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자체 학습동아리에 가입해 봉사단원간 정보를 교류 할 수 있으며 상해보험 가입을 통해 활동에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 봉사단원에게는 봉사 횟수에 따라 1일 5000원의 활동비가 월 16회 범위내에서 지원된다. 올해 금빛평생교육봉사단 신규 봉사자 모집대상은 55~70세 전문직 퇴직자 및 예체능 특기자 등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평생교육 봉사활동이 가능한 자로서 자체 선발기준에 의거해 심사 후 선발된다.


이와 관련해 각종 봉사 경력자, 자원봉사자 교육 이수자를 비롯해 인천지역 중 동구·중구 등 학습 배려지역 거주자 등을 우대해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검정고시, 독서지도(동화구연, 독후활동 등), 건강체조, 종이접기, 하모니카, 테라피(웃음, 미술, 원예치료 등), 방과 후 학습지도, 노래지도, 컴퓨터, 어학(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의 활동이 가능한 자에게 가점이 주어진다.


접수기간은 오는 11~19일 오전 9시~오후 6시(단 낮 12시~오후 1시 및 토·일요일은 접수 불가)이며 제출서류를 구비해 본인이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북구도서관 홈페이지(www.ipl.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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