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부교육청, 새로운 상담 프로그램 마련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9 17: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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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이영숙)가 문제 유형별 맞춤 적용 상담 프로그램 재정비에 나선다.

동부교육청은 2015학년도 Wee센터 연간 운영 분석을 통해 센터 내 상담 프로그램들을 재정비 하고 2016학년도에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Wee센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분노 조절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고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집단교육, 또래관계증진 집단교육, 사이버 폭력 예방 집단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매주 화요일에는 저녁 6~9시 까지 야간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는 지난 해 운영된 프로그램들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프로그램 내용 들을 수정, 보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작할 예정이다.

또 올해 새롭게 대두되는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원하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집단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하고 있으며 장기결석생을 위한 원인별 개별 프로그램도 제작하고 있다.

동부교육청은 새롭게 재정비한 프로그램들을 일선 학교에 보급해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며 전문상담(교)사가 미 배치된 학교에 대해 개인․집단상담 및 집단교육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할 예정이다.

지호경 중등교육과장은“이번에 새롭게 정비되는 2016학년도 Wee센터 프로그램들을 통해 동부관내 학생 및 학부모들이 양질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 받고 정신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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