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비상진료기관·휴일지킴이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9 15: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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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설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비상 진료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구는 일선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응급환자와 일반 환자의 진료공백 방지와 주민들의 의료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연휴기간 동안 보건소에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비상진료기관․휴일지킴이약국 안내 및 근무여부 확인, 비상상황에 대처하도록 했다.

또 지역응급의료기관(인천적십자병원, 나사렛국제병원) 2개소, 병원 6개소, 의원 134개소, 약국 68개소를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주민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아울러 보건소는 2월9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비상 진료를 실시한다. 설 연휴기간 중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 현황은 연수구청 및 연수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소방방재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국번 없이 119)로 연락하면 24시간 전국 당직 병․의원, 약국안내 및 응급의료상담 등 세부적인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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