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소방서, 안전사고 예방 대응체제 구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9 07: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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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남부소방서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제 구축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부소방서가 설 연휴를 맞아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제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남부소방서는 오는 2월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간에는 대형판매시설 및 재래시장·터미널·복합상영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비상구관리 및 전기, 가스, 유류 등 화재위험요소에 대한 사전단속과 자체소방안전관리를 위한 관계자 교육을 실시한다.

또 사회 전반의 들뜬 분위기 속에 화재 등 많은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동원, 시장·백화점 및 휴무 공장 시설 등에 대한 기동순찰과 화재위험요소 사전제거 및 화기취급단속과 소방통로확보 등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고향을 찾는 많은 귀성인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119구급차량을 인천터미널에 배치, 인천시민들의 위급한 상황에 대처며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휴․무 의료기관을 사전에 파악해 당일 진료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시민에게 안내한다.

이와 관련 김성기 남부소방서장은 "긴급 상황 대비 가용 소방 력을 100% 동원해 인천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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