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자원봉사센터, 보호관찰대상자 건전한 사회복귀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9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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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자원봉사센터와 인천보호관찰소는 28일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은 자원봉사 실천현장의 조화로운 관계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자원봉사 활성화와 보호관찰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석진 이사장은 “보호관찰소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분들의 재범방지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뜻 깊은 자원봉사 활동처를 연계하고 더불어 자원봉사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우철 소장은 “비록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범죄는 발생했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했다는 자부심으로 인생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보호관찰소는 범죄인을 교정시설에 구금해 자유를 제한하는 대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하도록 하면서 보호관찰관의 지도 및 감독을 통하여 범죄성, 비행성을 교정하고 재범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사회봉사(명령), 수강명령, 조사업무, 상담, 전자감독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인천시자원봉사센터는 인천보호관찰소의 자원봉사 참여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적절한 수요처 및 재능기부 자원봉사자 연계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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