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원 시장-中 탕원현 행정대표단, 농업분야 상호 교류 추진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8 17: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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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방문··· 경제ㆍ농업 벤치마킹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포천시는 최근 부혜화 서기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탕원현 행정대표단이 시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탕원현 행정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포천시와 탕원현과의 우호교류 증진과 경제, 농업분야 벤치마킹을 위해 이뤄졌다.

러시아와 인접한 탕원현은 매년 75만톤 이상의 쌀과 옥수수 등을 생산하는 흑룡강성의 곡창지대로 유기농 농업기술과 식품가공 산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이다.

탕원형 행정대표단은 서장원 포천시장과의 접견에서 포천시와 탕원현 기업인과의 교류, 교환공무원을 매개체로 우수기업의 벤치마킹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측은 2015년 체결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계기로 양 도시가 농업분야에 상호 교류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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