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가 ‘2016년 희망복지지원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추진한다.
서구 희망복지지원단은 2015년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고 28일 밝혔다. 희망복지지원 종합 추진은 현장 밀착형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다.
우선 공공·민간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지원체계를 토대로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들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7개의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해 맞춤형 지역복지서비스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사례관리사업 추진, 민·관협력 활성화사업 강화,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 및 관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및 관리, 지역복지체계 홍보·운영 사업, 통합사례관리사업 직원 전문성 향상 등 총 6개 분야로 구분해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한다.
특히 사례관리사업에서 동 복지기능 강화에 따른 통합사례관리를 기존 4개동에서 11개동으로 확대 추진하고 솔루션위원회 운영, 사례관리 모니터링 및 워크숍, 외부전문가 슈퍼비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민·관협력 활성화사업 분야에서 민·관협력 시범사업(2차년도)인 ‘동거 동락 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복지 체감도를 올리고 일선 동의 선도적인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가와 지자체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에 대해 버스음성광고 및 포스터 활용해 동 인적안전망 활용 등으로 상시 발굴체계를 구축, 공적지원은 물론 민간자원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아울러 지난해 7월 ‘사회보장급여법’ 시행과 더불어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운영에 따른 민간위원장 역량강화 교육, 협의체 위원 권역별 교육, 활동보고 대회 등을 추진해 동보장협의체의 기초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복지체계의 안착을 위한 지역복지기여자 표창 수여, 희망 나눔 소식지 발간, 협력기관 인증패 수여 사업, 사례 관리집 발간 등을 추진하며 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하는 공무원과 사례관리사의 전문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향상시킨다.
구 관계자는 “민간은 일선 복지행정에서 갯벌 같은 역할, 현장의 전달자 역할을 해 복합적인 문제와 다양한 욕구를 지닌 복지사각지대 문제해결과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민·관이 서로 노력하고 긴밀히 협력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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