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설 명절 물가안정 관리’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8 16: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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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5일까지 성수품 가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설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설치, 성수품 29개 중점관리 품목의 물가모니터링을 강화해 시장동향을 파악,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또 서민경제의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성수품을 접할 수 있도록 가격 및 원산지 표시제 이행, 계량점검 등을 특별 단속하는 한편 전통시장을 방문, 시민과 상인들의 물가안정 의견을 수렴하는 등 현장 모니터링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시는 착한가격업소 운영과 함께 개인서비스요금에 대해서도 물가 모니터링 강화하고 홍보 캠페인 전개해 물가안정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임산영 경제진흥과장은 “모두가 넉넉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서민생활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의 적극적인 이용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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