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흥면서 ‘현장체험·소통의 날’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8 15: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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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현장체험․소통의 날’을 운영,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와 관련해 시는 홍순만 경제부시장이 28일 옹진군 영흥면을 방문, 올해 첫 번째 ‘현장체험․소통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순만 경제부시장은 김경선 인천시의원, 영흥면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흥면 지역현안사업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영흥면에 소재한 한국남동발전 영흥본부 및 선재도~측도간 해수소통로 현장 등을 방문했다.

간담회에서는 선재도~측도 해수소통로 건설공사와 영흥면 난개발 방지 및 계획적인 개발을 위한 도시계획수립, 영흥화력 7,8호기 증설계획 백지화에 따른 내수경기 침체에 대한 활성화 대책 등 영흥면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듣고 시 관계자들과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순만 경제부시장은 “현재 인천시가 재정건전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해수소통로 건설공사의 사업 타당성 등을 옹진군과 다각적으로 협의해 검토하는 한편 영흥면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옹진군에서 성장관리방안을 수립하는 등 영흥면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체험·소통의 날은 전통시장, 3D 업종 등 소상공 분야 현장과 소외계층 시설․기관, 추천 현장 등을 대상으로 분기별 또는 필요 시 운영, 현장을 방문, 직업 종사자와 동일한 여건에서 작업을 체험해 보고 지역주민 및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통해 의견청취 및 개선방안 논의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고충 및 여론을 직접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현장체험·소통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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