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강화섬쌀 외식업소 지원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9 0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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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복 강화군수(가운데)가 강화 섬 쌀 외식업소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함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강화 섬 쌀 외식업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최근 회의실에서 강화군외식업지부, 강화군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과 ‘강화 섬 쌀 외식업소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화 섬 쌀의 외식업소 사용을 늘리고 질 높은 먹 거리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강화 섬 쌀을 음식점에 지원해 맛있는 강화 섬 쌀밥을 제공, 강화 섬 쌀의 판매를 촉진하고 외식산업 발전을 도모한다.

특히 이날 협약을 통해 강화군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은 바로 도정한 신선한 쌀을 공급함은 물론 관내 모든 외식업소에서 ‘강화 섬 쌀’을 사용할 수 있도록 쌀 공급 가격을 낮췄다.

또 강화군외식업지부는 외식업소에 ‘강화 섬 쌀’을 공급할 것과 외식업소에 대한 교육 및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지도를 실시하는 등 강화를 찾는 외지인들에게 바로 지은 맛있는 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수행키로 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현지조사를 실시, 강화 섬 쌀을 사용, 바로 지은 밥을 제공하는 참여업소에 대하여는 ‘강화섬 쌀 밥집’ 인증 표지판을 부착하고 강화군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관계 기관과 외식업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 이상복 군수는 “강화 섬 쌀은 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로 2년 연속 대상을 받은 소비자가 인정하는 국가대표 쌀”이라며 “맛있는 강화 섬 쌀밥으로 모든 분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강화 섬 쌀 판매 촉진과 외식산업의 발전 도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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