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앞장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8 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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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기홍 기자]의정부시는 지난 27일 201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16년 기초생활보장사업 연간조사 계획 및 자활사업지원 계획, 부양의무자의 부양 거부․기피 등으로 인한 가족관계해체로 보장이 필요한 경우 및 보장비용 징수 제외 대상자 등 심의안건 3건을 처리했다.

기초생활보장사업의 연간조사는 매년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수급자 가구 및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재산과 수급자의 근로능력․취업상태․자활욕구 등 자활지원계획 수립에 필요한 사항과 건강상태, 가구특성 등과 같은 생활실태 등을 조사하여 수급자격과 급여 지급의 적정성 등을 확인한다.

2016년 지역자활지원사업은 조건부수급자, 차상위 등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일을 통한 빈곤탈출을 유도하는 등 효율적인 자활사업이 추진되도록 했다.,

또한, 이혼․가출․사업실패 등으로 가족관계가 해체되어 생계가 어려운 63가구 103명이 기초생활수급자로서 지속적인 보호를 받도록 하는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여 안정된 삶이 유지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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