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연휴 쓰레기 처리 상황실과 기동처리반 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8 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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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이기홍 기자]의정부시는 우리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기간 중 쓰레기 처리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2월 1일부터 5일까지 각 동별로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설 연휴기간인 2월 6일부터 10일까지는 다중집합장소 및 주요 도로변 등의 청소실태 및 쓰레기 수거상황 관리를 위한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공설묘지 3개소에 쓰레기 분리배출용 수거함을 설치․운영하고, 환경미화원 82명이 설 연휴기간 중에도 3일간 주요 도로변 청소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환경미화원 192명이 설날 전·후 2일간 정상적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휴무일에는 기동처리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설 연휴기간 중인 2월 6, 8일에는 쓰레기 수거업체가 휴무에 들어가 쓰레기를 수거할 수 없기 때문에 설 연휴기간 중에는 생활쓰레기를 가급적 2월 6일(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과 8일(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무단투기 특별 단속반 5개조 20명을 편성하여 귀성객이 몰리는 터미널· 역 주변 및 상습적인 무단투기 다발지역에 대한 불법 투기행위 단속을 실시해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의정부시는 설 연휴기간에도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생활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쓰레기가 쌓이는 일이 없도록 협조하여 줄 것을 기대하고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여 청결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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