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민관소통위원회, 송도유원지 활성화 방안 제안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8 08:58: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인천시 민관소통위원회 신년월례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민관소통위원회(회장 김순아)는 최근 연수구 홍익부페에서 2016년도 1월 신년월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월례회는 김순아 회장을 비롯해 김기정 사무국장, 허수범 정책위원 등 각분과 위원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성과보고 및 올 한해 사업계획안 설명에 이어 (구)송도유원지 내 무분별한 중고차단지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는 토의로 성황리 진행됐다.

특히 송도유원지가 개발을 앞세워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인천시의 흉물지역으로 낙인 되는 지대로 전락하고 있어 시급한 대책마련과 함께 주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발되도록 정부와 시에 건의하는 의견을 제시하는데 앞장서 노력할 것을 제시함으로서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이와 관련 민소위는 지난 시절 인천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던 곳이 개발논리에 밀려 폐쇄되고 개발이 장기화되면서 중고차단지로 전락, 각종 환경피해와 불법이 난무하는 무법천지로 더 이상의 방관해서는 안 되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며 이제는 시민이 나서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한 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민관소통위원회는 지난해 정식출범식을 가진데 이어 각계 각층들의 전문가 및 일반시민들의 순수한 민간 정책제안 시민기구로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