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배드민턴 연합회와 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8 08: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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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문성 병원장(첫줄, 좌측부터 3번째), 임수재 진료협력부원장(첫줄, 좌측부터 4번째), 부천시체육회 배드민턴 연합회 송병진 회장(첫줄, 좌측부터 2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문찬식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과 부천시체육회 배드민턴 연합회가 27일 회의실에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부천시체육회 배드민턴 연합회 회원 및 가족들에게 각종 진료서비스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한다.

이문성 병원장은 “3500여 명의 많은 회원들이 활동하는 부천시 체육회 배드민턴 연합회와 진료협약을 맺게 돼 뜻 깊다. 연합회 회원들이 병원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이 서로 윈–윈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송병진 회장은 “부천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과 진료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면서 “올해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나서는 등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계기를 많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인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된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올해 총 87억을 투자해 본관 응급실 증축 공사 및 장비, 인력 등을 보강한다. 이를 통해 현재 161평이던 응급의료센터가 362평으로 대폭 확장되고 응급 전용 중환자실과 수술실, 병동 등을 구축, ‘인천권역 최고의 중증 응급질환 진료센터’로 우뚝 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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