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사회서비스 이용권 발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31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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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2일까지 참여자 모집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확정하고 오는 2월12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이용자들에게 현금이 아닌 이용권(바우처)을 발급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하도록 하는 제도다.

올해 시의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맞춤형재활보조기구렌탈서비스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통합가족상담서비스 ▲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 등이다.

먼저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는 만 18세 이하 아동 중 문제 행동에 대한 의사진단서 및 임상심리사, 청소년상담사의 소견이 있거나 정신보건센터, 교육기관 교사, 유치원장의 추천에 의해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맞춤형재활보조기구렌탈서비스는 장애아동들의 자세유지 보조기구 및 휠체어를 빌려주는 사업으로 만 19세 미만 중증 지체 및 뇌병변, 척추장애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는 아동, 청소년기 자아존중감 및 미래비전 형성을 위한 체험프로그램형 서비스와 체계적인 사회·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말하며 비전형성, 체험, 참여활동모듈 3가지 유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는 만 19세 이상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진단서(소견서)의 발급이 가능한 사람 또는 정신장애인(단 정신과 병원 입원자는 제외)을 대상으로 한다. 여건에 따라 가족교육, 여가활동 지원 등의 부가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는 근골격계, 신경계, 순환계 질환이 있는 60세 이상 노인, 국가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이등급판정을 받은 자 가운데 상기 질환자 또는 지체 및 뇌병변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월 4회(회당 1시간) 진행한다.

통합가족상담서비스는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가족을 대상으로 위기별 문제에 따른 가족의 주된 문제를 확인하고 상담목표 설정과 상담을 통해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는 만 4~70세 뇌병변, 지체, 지적, 자폐성 등록 장애인을 대상(단 자폐성 장애의 경우 만 19세 이상 가능)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장애인의 건강 유지 및 증진에 필요한 찾아가는 맞춤운동 서비스를 제공, 체력 강화와 자발적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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