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 연휴에도 쓰레기 걱정 뚝!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7 16: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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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내달 6~10일 대책상황실 설치 ...민원 신속처리 상습 지. 정체구간의 상습 쓰레기투기 계도.단속도 실시
[고양=이기홍 기자] 경기 고양시는 설 연휴기간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2월6~10일 쓰레기 관리 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쓰레기 관련 민원을 접수하는 한편 특별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생활·음식물 쓰레기 민원, 무단투기 신고 등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도로 상습 지·정체 구간 등 상습 쓰레기투기 우려지역에서 위반행위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연휴가 끝나는 2월11일부터 각 구청 및 동주민센터 자체 실정에 맞게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설 연휴인 2월7~9일 쓰레기 수거업체 휴무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나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2월6일과 10일에는 정상적으로 쓰레기를 수거 처리한다.

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를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해 청결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생활쓰레기는 가급적 2월9일 일몰 이후 배출하는 등 자율적으로 배출을 자제해 생활쓰레기 발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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