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홍문표 국회의원 외아들 교통사고로 사망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7 15: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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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홍문표 새누리당 국회의원(홍성 예산)사무1부총장 외아들이 혼자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로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10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수석호평간고속도로(수석-호평간 민자도로) 평내 IC 진출로에서 홍00(40)씨가 운전하는 외재승용차 3xx가 벽면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홍 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당시 홍 씨의 승용차는 50m 가량 벽면을 긁으며 나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홍 씨가 술 냄새가 나지 않는 것으로 사료되어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사고지점 주변은 빙판길이 없는 것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홍00씨는 평내동 씨티병원 영안실에 안치되어 있다.

남양주경찰서는 의정부 지검 검시 결과가 나오는 대로 홍 씨의 시신을 유가족에게 인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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