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강화군서 시민행복 토론회 가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6 2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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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복 인천시장 강화군 방문
[인천=문찬식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26일 강화군을 방문, 현안사항 청취 및 ‘인천 가치재창조를 위한 시민행복 토론회’를 가졌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이날 ‘청라~초지대교간 해안도로 확·포장’, ‘외포~삼산연륙교간 접속도로 개선’, ‘강화해안순환도로 마무리’ 등 지역 발전과 수도권에서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광역도로 확충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이 군수는 강화군의 남단과 북단을 연결하는 중추적 도로인 국가지원지방도 84호선(선원~길상간) 개설 공사가 오는 2017년도에 착공될 수 있도록 추가 보상비를 편성해 줄 것을 거듭 건의했다.

군민과 함께한 인천가치 재창조와 시민행복 토론회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내가 시장, 군수라면 가치 재창조와 시민 행복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는’이란 주제로 원탁토론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대책으로 ‘인천~강화간 신규도로(영종~강화간) 개설’과 강화읍 및 길상면 구도심 활성화 사업으로 ‘왕의 길을 중심으로 한 강화문화 가꾸기’가 주제별 1위 과제로 선정됐다.

이 자리에서 유정복 시장은 금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강화군은 인천의 40% 면적을 차지하며 수많은 소중한 역사와 문화재, 자원이 있는 인천의 보물이고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강화군이 잘 돼야 인천이 잘되고 인천이 잘 돼야 대한민국이 잘된다”며 “강화군의 발전을 위한 사업에 중단은 없으며 강화군의 가치 창출을 위해 서두르지 않고 반드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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