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광명역세권 특급관광호텔 첫삽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7 09: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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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2018년 4월 완공 목표 [광명=류만옥 기자] KTX광명역세권에 (주)까사미아 특급관광호텔이 오는 2018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까사미아 광명호텔은 광명시 일직동508-3 KTX광명역 인근에 위치하며 연면적 2만1964㎡, 지하 5층~지상 16층 규모다.

이 호텔은 지상 1~3층에 까사미아 가구전시장이 들어선다.

또 4층에 근린생활시설, 5~6층에 까사미아 본사 사옥, 7~16층에 190객실의 관광호텔과 파티룸, 회의실 등을 갖추고 오는 2018년 4월 준공한다.

까사미아 광명호텔은 시와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주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한편 지역주민의 고용창출과 세수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현구 까사미아 대표는 “서울 강남에서 운영 중인 라까사호텔의 4년간 경영경험을 토대로 광명호텔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고민 끝에 투자를 결정한 사업인 만큼 안전하고 정밀한 시공으로 명품 관광호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기대 시장은 “까사미아 광명호텔 건립을 위한 투자결정으로 연간 2000만명이 방문하는 KTX광명역세권 쇼핑특구와 함께 관광이 어우러져 광명의 관광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호텔은 지난해 3월 광명시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KTX광명역세권내 건립하는 것으로 양기대 시장과 이현구 대표 등 까사미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착공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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