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 사업장 안전사고 제로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7 09: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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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사전예방 강화등 6개 추진전략 수립 3급이상 간부. 직원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취득키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재난, 안전관리계획 및 산업안전·보건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인천환경공단은 인천시로부터 환경기초시설을 위탁운영 관리하는 지방 공기업으로서 유형별·계절별 재난안전관리 계획을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4단계로 나눠 매년 수립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환경공기업 최고의 무재난·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비전으로 '2016년 안전사고 제로화 달성'의 목표를 세우고 6개 추진전략과 18개 세부추진과제를 수립했다.

6개 추진전략은 ▲재난·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사전예방활동 강화 ▲매뉴얼 비치 및 매뉴얼 숙지 제고 ▲위험공정 및 위험작업의 안전관리 ▲재난·안전관리 인력, 장비, 예산확보 ▲재해발생 후 사후처리 및 대책의 적정성으로 구분했다.

이와 함께 세부 추진과제는 6개 추진전략을 차질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세부적이고 실효성 있는 과제를 선정·수립했다.

또 최고경영자(CEO)의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사업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관리에 초점을 맞춘 산업안전·보건관리계획을 별도로 시행하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을 기반으로 하는 위험성평가실시, 밀폐공간작업 안전관리 등으로 ‘무재해 4배수’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영진 행동요령과 기관대응수칙 및 개인별 행동수칙을 작성해 긴급사항발생시 임무와 책임을 명확히 했으며 관리시설에서의 위기발생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산업안전기사와 보건위생 전문 인력 4명을 채용, 향후 안전·보건팀 설치를 위한 실무진을 확보했으며 3급 이상 간부와 일반직원 등 104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취득계획을 수립, 안전·보건관리시스템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이상익 이사장은 “안전은 노사 상생을 바탕으로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노력해야 한다”면서 “올해에는 단 한 건의 재난·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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