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폐기물 재활용처리업체 10곳과 분리수거대상 303곳 등 재활용시설 및 학교, 병원, 5000㎡ 이상 대형건축물을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점검사항은 ▲폐기물의 적법 처리여부 ▲폐기물의 수집, 운반, 보관, 분리배출 등 적정여부 ▲분리수거된 재활용 가능자원의 적정처리 및 혼합배출 여부 ▲각종 보고사항 및 행정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재활용 사업장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조사를 통해 기존면적 초과 및 취급불가 품목(폐가전제품, 폐의류, 폐식용유 등)을 수집·운반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활용업체 지도·점검을 통해 환경오염 등 위반사항을 미연에 방지하고, 폐기물 분리수거 등을 적정하게 처리하도록 유도해나갈 방침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폐기물 불법처리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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