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中企육성자금 지원...선착순 접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7 09: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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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대외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내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남동구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은 2개의 자금으로 나눠 ‘중소기업육성기금’,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며 지원 자격에 따라 택일해 접수할 수 있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50억원 규모로 업체당 3억원 한도내에서 2.0~2.5%의 이자를 지원하며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은 70억원 규모로 1.5~2.0%의 이자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신청자격은 지역내 공장 또는 주사업장을 가동 중인 업력 2년 이상의 제조업체로 전업률 30% 이상, 부채율 1000% 미만이면 된다.

특히 올해 새로 신설된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은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벤처기업체에 해당하는 업체가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biz.namdong.go.kr)에서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현재 시 자금이나 구 자금을 중복으로 지원받고 있는 업체는 지원불가하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대폭 증가된 자금규모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중소기업체의 자금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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