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팔걷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6 16: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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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창출기반 지원... 신기술 사장화 방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식재산권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구는 지역내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의욕을 고취시키고 신기술의 사장화를 방지하기 위해 지식재산(특허, 상표 및 디자인 등) 창출기반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식재산 창출기반 지원사업은 특허청과 구의 지원으로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가 운영 중인 지식재산권 분야별 다수의 전문 인력이 전문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하며 지식재산권 출원시 소요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개인은 예비창업자에 한함)으로 ▲국내 지식재산권 출원비용은 건당 25만~130만원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비용은 건당 250만~700만원, 기업당 최대 6건 이내(개인 3건)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방향제시, 중복연구 및 투자방지, 특허분쟁 등을 예방하고 특허출원을 통한 특허기술의 사업화로 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기업지원과(032-560-4442) 및 인천지식재산센터(032-810-2872)로 문의하거나 구청 홈페이지의 새소식란을 참조하면 되고, 접수 및 신청은 인천지식재산센터 통합 홈페이지(www.ripc.org/incheon)에 로그인 후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한편 구는 서구브랜드식품 생산 및 판매를 위한 재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서구브랜드식품으로 속노랑고구마찰보리병과 해우미뿌리고비비고해물을 지정, 이번에 2년간(2016년 1월21일~2018년 1월20일) 재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내용은 ‘인천시 서구브랜드식품’ 명칭 및 ‘서구캐릭터 서동이’, ‘서구마크’ 사용범위 및 방법, 서구브랜드식품의 생산 및 판매, 홍보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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