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대야신천 행정센터, 온마을 똑똑TALK사업 간담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7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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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 대야신천 행정센터는 최근 대야·신천동내 유관기관들이 모여 우리 마을에서만큼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사각지대에 방치되거나 늑장 대응으로 심각한 위기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늘 적극적으로 위기가정을 찾아내자는 것에 뜻을 함께하고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한 온마을 똑똑TALK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전력 시흥지사, 국민건강보험 시흥지사, 대야파출소, 신천파출소, 대야 신천동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종교단체, 신천연합병원,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시흥시행복나눔일터, 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 대야종합사회복지관,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등 유관기관들이 모여 각 기관에서 위기가정 발견시 대야신천 행정센터 복지협력과에 바로 연계하고 정부지원 및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복지사업을 홍보하고,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기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및 현장상담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 사업으로 각 기관에서 파악하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조사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지원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관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은둔형 저소득층을 발굴·지원함으로써 민·관협력 복지마을 공동체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야신천 행정센터는 지난해 3월23일 전국 최초 행자부 시범사업인 책임읍면동제를 시작해 찾아가는 복지5일장날, 113 방문상담, 마을복지 코디네이터, 댓골뱀내 디딤돌사업, 차상위계층 가정방문 등 각종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시흥시 실정에 맞게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기존 복지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온마을 똑똑TALK, 위기가정 솔루션 사례관리 등을 실시함으로써 민·관협력 및 주민참여를 바탕으로 살기좋은 대야·신천동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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