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2016년 주민등록 전수 조사 일제정리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6 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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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15일부터 3월 16일까지 62일간 ‘2016년 주민등록 일제정리’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오는 4월 13일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중점 정리사항은 ▲말소 또는 거주불명등록된 자의 재등록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와 부실신고자 등 조사 ▲거주불능장소에 대한 사실조사 ▲사망의심자로 조회된 자에 대한 조사 및 정리 등이다.

이에 따라 동 주민센터는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통·반장과 동 담당자가 함께 모든 가구를 방문해 세대명부와 실제 거주사실을 대조하는 방법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일제정리 결과 거주사실 불일치자의 경우 최고·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 조치하고 기존 거주불명등록이 된 자에 대해서는 재등록을 유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해당기간 중 원활한 사실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조사원의 방문조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일제정리 기간 내 주민등록 재등록자,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등 과태료 대상자가 자진 신고하는 경우 과태료를 최대 4분의 3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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