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설 명절 전후 강도 공직감찰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5 22: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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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에 경보음이 울렸다 - [가평=고성철 기자]가평군이 25일부터 설 명절을 공직기강 확립과 민생안정대책 추진실태를 점검하는 특별감찰활동에 들어갔다.

이는 설 명절과 다가오는 총선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들의 기강해이 요인과 선거관여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금품수수와 향응을 제공받는 각종 불․탈법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감찰활동에는 기획감사실장을 반장으로 한 4명의 감찰반이 본청 및 전 산하기관과 시설관리공단을 대상으로 비노출 암행감찰활동을 다음달 12일까지 전개한다.

감찰은 복무기강, 청렴 및 품위유지상태, 공용물 및 재난․안전관리실태, 설명절 대비 민생안전대책 등을 중점 확인한다.

특히 각종 부패행위를 근절하고 민생안전을 꾀하기 위해 ▲금품 및 향응․선물수수 ▲공금횡령 및 유용 ▲음주운전 ▲성폭력과 매매 ▲근무지 무단이탈 ▲특혜성 인․허가 비리 행위에 대해서는 행위자는 물론 지휘․감독자에게도 연대책임을 묻는다.

이와 함께 4․13총선과 관련해 공무원이 선거운동에 참여하거나 음성적으로 특정후보를 지지․비방하는 행위, 유리한 선심성 행정행태 등에 대해서도 눈 여겨 본다.


한편 가평군은 청렴韓(한) 가평으로 거듭나기 위해 소통과 참여를 기초에 둔 부패 바이러스대책을 추진한다. 이 대책은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과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활성화와 부정부패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강도의 감찰을 통해 한 건의 비리도 발생할 수 없도록 비리의 근원을 차단한다는 자세로 감찰활동을 펼치겠다″며 ″청렴하고 생 산성 높은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 의 : 감사팀(☎580-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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