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인천본부-인하대, 산학협력 도모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5 19: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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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중진공 인천지역본부와 인하대학교가 산학협력을 위해 손을 잡는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는 인하대 경영대학 및 공과대학과 공동으로 26일 회의실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식에는 인하대 경영대학장 안광호 교수, 경영대학원장 윤금상 교수 및 공과대학장 한상을 교수, IT공과대학장 이천 교수를 비롯해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업지원본부장 심현석 이사, 정연모 인천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선도대학인 인하대와 중소기업 종합정책지원 기관인 중소기업진공단이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경인지역 소재 중소기업들에게 산관학 협업기회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인하대가 보유한 특허 및 실용신안권 등 지적재산권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 지역 중소기업과의 공동 R&D프로젝트 수행 및 중소기업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중소기업에 우수인력을 공급하는 등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정연모 중진공 인천본부장과 인하대 임병훈 교수는 “이번 협약은 인하대가 보유한 우수한 인적자원 및 연구개발 인프라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보유한 다양한 맞춤연계시책을 결합해 경인지역 중소기업 성장에 촉매제 역할을 하는 윈윈전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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