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화재취약대상 점검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5 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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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화재예방 캠페인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안전대책 추진에 나선다.

강화소방서는 전통시장 및 판매시설, 터미널 등 불특정다수인이 출입하는 장소와 도시형 생활주택 및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추진사항은 ▲전통시장 등 10개소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특별조사 및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비상구, 피난통로 확보 및 안전 환경 개선을 위해 취약대상 피난방화시설 불시 단속 실시 등이다.

이와 함께 도시형 생활주택 및 주거용 비닐하우스 안전관리 강화를 비롯해 전통시장, 판매시설 등 특성에 맞는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훈련 등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각종 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태세 구축을 통해 24시간 잠들지 않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설 명절 기간 중 강화군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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