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독립국가연합 3개국 시장개척 나선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5 17: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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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CIS(독립국가연합) 시장개척에 참가할 기업체를 모집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시장개척단은 해당지역의 바이어를 발굴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제품에 대한 관심과 신뢰로 시장을 공략해 장기적인 판로를 확보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한다.

시는 신청 기업체 중 10개사를 선정해 항공료 50%, 상담장 임차료, 통역원 제공, 현지 교통편 및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및 알선 등을 지원한다. 기업체는 항공료 50%와 체제비를 부담하면 되고 파견기간은 4월18일부터 27일까지 8박 10일간이다.

참가 지역별 유망품목은 먼저 러시아(모스크바)는 치과자재, 스킨케어, 폴리에테르섬유, 가공기계, 폐기물에너지, 바이오메스, 전기기기, 측정기기, 미용장비/용품 등이며, 카자흐스탄(알마티)은 화장품, 광섬유, 콘택트렌즈, 모발용화장품, 블랙박스, 디지털광고판, 스키드로더, CCTV, 포장기계 등이다.

이와 함께 폴리프로필렌을 비롯해 원심펌프, 스프레이건, 가공용홀더, 산업용로봇, CCTV, 기어박스, 의료기기 등은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의 유망품목으로 꼽힌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주요품목상세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특허/ISO 등 국내‧외 인증, 벤처기업지정, 전년도(2013~2015) 표창 등 증빙서류를 2월 5일까지 시 기업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 홈페이지 (www.bucheon.go.kr) 또는 비즈부천(www.bizbc.or.kr), 기업지원과 통상진흥팀(☎032-625-276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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