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설 연휴 가스사고 원천봉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5 17: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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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ㆍ경보기 정상작동 확인 26일부터 대형마트등 24곳 특별점검
경미한 사항 '시정조치'ㆍ주요 위반사항 '행정조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가 26일부터 오는 2월5일까지 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인천도시가스(주)와 합동으로 설 연휴 대비 '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를 앞두고 가스 사용량이 증가할 것을 대비 주요 가스사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가스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점검 대상은 설 연휴기간 중 많은 사람이 이용하게 될 주요 가스시설(7곳),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3곳), 대형마트(14곳) 등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가스차단기, 경보기 등의 정상작동 확인 ▲가스밸브 노후, 배관매설, 고정상태 시설 및 기술기준 적정여부 ▲가스 누출여부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LPG 용기 보관 상태 ▲지반 침하 등 기타 위해요인 존치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 조치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주요 위반사항은 관련 법에 의거해 행정조치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는 가스가 누출되지는 않는지 비눗물 등으로 점검하고, LPG 용기와 연결된 압력조정기 등 가스시설의 노후, 호스 및 배관 연결상태 불량, 배관부식 상태 등을 점검해 이상 발견시 구 지역경제과 또는 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인천도시가스(주)에 연락해 안전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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