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산단 기업 건축허가 1日 처리 눈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5 17: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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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건축공무원 전달제. 협의기관 운영 공장 조기가동. 군민 일자리창출 적극 지원키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건축허가를 1일 만에 처리,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군은 강화일반산업단지의 조기 가동을 위해 건축허가 접수를 1일 만에 처리하는 등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강화산단은 현재 70여개 기업의 입주가 예정돼 있고 59개 기업은 이미 입주계약을 마친 상태다. 공장 13개 업체는 건축허가를 마쳤고 11개 업체는 공사에 착수했으며 2개 업체는 준공을 득해 가동에 들어갔다.

특히 해동과 함께 오는 3월 본격적인 공장 건축에 대비, 강화산단내 건축허가 신청사항을 하루 만에 처리하기 위한 건축공무원 전담제 및 협의기관 연락망을 운영해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군이 강화산단 입주기업에 대해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한 후 허가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과 협조사항을 건축허가 접수 전에 미리 조율하는 등 관련 협의기관 및 부서의 능동적인 협력을 통해 가능한 결과다.

군은 앞으로도 강화산단 입주기업에 대해 불편함이 없고 신속하게 행정절차를 이행해 공장 조기 가동과 군민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준공해 운영 중인 연매출 100억원대의 사무용 칸막이 생산 회사관계자는 “다양한 거래처와 고객의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신속한 준공처리로 납품 일을 맞출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이상복 군수는 “강화산단은 군의 역점사업인 만큼 입주하는 모든 기업체에 대해 공장 건축 인허가에서부터 가동에 이르기까지 불편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산단의 본격적인 건축공사가 이뤄지면 업체 입주로 7000여명의 고용 창출효과와 500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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