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시에 따르면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을 강화해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는 것이 목표다.
선발된 시민서포터즈는 도시기반시설이나 공공시설물 불편사항 모니터링,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 사업 홍보 등 일상생활 속 불편함이나 개선할 점을 찾아 여성친화적 관점에서 개선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원하게 된다.
본격적인 여성친화도시 정착기에 들어서면 시민서포터즈 스스로 정책을 만들어 시에 제안하거나 사업 추진에 협업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여성친화적 관점에서 지역정책을 살펴볼 열정만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시청 여성가족과 여성친화도시TF팀(031-369-3930)에서 받는다.
채인석 시장은 “시민의 욕구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실질적인 양성평등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포터즈 운영에 많은 노력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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