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노후주택개량사업 신청 내달 20일까지 접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5 16:58: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는 농촌주민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고자 '201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의 노후·불량 주택에 대해 신축이나 부분개량시 연이율 2.0% 저리로 농협에서 융자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신축일 경우 가구당 최대 2억원 이내, 증축·리모델링은 가구당 최대 1억원 이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주택개량의 지원조건은 가구당 융자금을 지원받아 개량하는 건축물의 주 건축물(주택)과 부속건축물(창고, 차고 등) 연면적 합계가 150㎡ 이하여야 하며, 부속건축물인 창고 또는 차고면적이 주택면적을 초과할 수 없다.

또한 면적초과, 비주거용 건물 건축, 농촌지역외 건축 등 지원 조건과 다르게 주택을 개량한 경우에는 융자대상자 선정 취소 및 융자금 지원이 철회된다.

시는 오는 2월20일까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으며 지원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건축과(031-678-2844) 또는 해당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