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구에 따르면 2주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을 맞아 내달 2일까지를 온누리상품권 집중구매 기간으로 정하고 본청 및 산하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내 단체 및 기업체 등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이와 관련 공무원들의 자율적인 상품권 구매와 연계한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진행, 위문품‧격려품‧시상품의 온누리상품권 활용, 기업체에 구매협조 안내문 발송 등 온누리상품권이 활발히 유통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은 인천시 40개의 전통시장과 12개 지하상가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며 “대형유통업체와 경쟁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고 설을 맞아 우리 고유의 전통과 정서가 깃든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내달 3일 상품권 집중구매와 연계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관내 송현시장과 현대시장 일대에서 주민, 단체, 기업체, 공무원 등 2천여 명이 모여 대대적인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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