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지난 17일 23시 50분경 풍산지하차도 BOX구간 내 벽체부에서 타일 7천여 장이 탈락된 현상과 관련해 추가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실시된다.
구는 타일 불량면을 우선 파악한 후 불량면의 전반적인 정비, 타일탈부착 시험 등 원인분석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종백 안전건설과장은 “타일탈락 현상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시공사인 LH공사에 타일탈락 원인과 대책, 보수를 요청하였다”며 “구 자체적으로도 타일 추가탈락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긴급 점검과 정비작업을 병행 시행할 예정이며 이로 인한 교통통제가 불가피 한 바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풍산지하차도는 2012년 12월 준공되어 2013년 3월 고양시에 인수되어 유지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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