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설날 전·후 특별방범활동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5 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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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경찰서 전경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서장 하용철)가 설 명절 전, 후 특별방범활동에 나선다.

강화서는 이달부터 오는 2월10일까지 특별방범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범활동은 기간별로 2단계로 나눠 이뤄진다.

1단계는 31일까지 금융기관과 현금다액취급업소인 금은방, 편의점 등 현금취급업소 115개소에 대한 세심한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방범시설, 경비인력 등 방범 환경을 점검하고 취약요소를 보강한다.

2단계는 2월1일부터 10일까지 사전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해 협력단체 등 참여치안 활동화, 가시적·다목적 순찰 활동 전개, 시간대별·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범죄예방 대책 추진, 기능별 합동 FTX 훈련 강화 등 지역특성에 맞는 치안활동을 전개한다.

하용철 서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는 문단속 점검, 귀중품 파출소 보관, 사전 예약 순찰 서비스 신청 등 주민들도 범죄예방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경찰도 강화군민들의 안전 도모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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