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 사업 활성화 기반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5 09: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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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오른쪽 네 번째)은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가운데)과 복지소외계층 지원확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와 (사)대한노인회(회장 이심)가 ‘좋은 이웃들’ 사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대한노인회는 최근 회의실에서 ‘좋은 이웃들’(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민간자원 연계․지원) 사업 확대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대한노인회는 서로의 네트워크를 복지소외계층 취약노인들의 발굴 및 지원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는 전국 63,609개 경로당과 300여만명의 회원과 함께 복지소외계층 발굴에 적극 참여토록 하며 이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대내․외 자원연계 및 개발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발굴된 복지소외계층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대내․외 자원연계 및 개발에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11년부터 ‘좋은 이웃들’ 사업을 통해 민․관협력체계를 구성, 민간중심의 복지소외계층 상시발굴체계를 구축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 현재(2015년 기준) 좋은 이웃들 사업수행기관은 100개소이고 봉사단원은 2만5천여명 정도다.

대한노인회는 노인사회활동지원(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취약노인 가구를 방문, 일상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안부확인, 말벗활동, 생활상태 점검 등을 수행하는 노(老)-노(老)케어(care) 등을 통해 노인의 활동역량을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수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활동에 참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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