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벽·석축·재난취약시설 등 집중관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4 13: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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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해빙기 안전대책을 추진,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이번 안전대책은 강화군 등 군․구의 지역안전관리 추진단(상황관리반)을 구성․연계해 오는 3월31일까지 2016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는 우선 2월11일까지 옹벽, 석축,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현장 확인 및 일제 전수조사를 통해 집중관리대상 시설물을 지정한다.

또 2월15일부터 3월31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해 시설물에 대한 점검 및 관리를 추진하며 일제 조사 과정에서 위험성이 높은 시설물, 긴급 재난위험시설 등은 현장에서 즉시 응급조치 한단.

이와 함께 시는 보수․보강 등 별도의 조치가 필요한 시설물과 기술을 요하는 사항 등은 시 기동안전점검단 및 협업기관을 활용해 점검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에 지반 동결과 융해현상이 반복되면서 건축물 및 축대․옹벽 등에서 붕괴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생활 주변에서 위험시설을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앱)를 통해 신고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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