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4 12: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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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복 군수가 농업인 실용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22일 서도면을 시작으로 2월18일까지 농업인 3,00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2016년 주요 농정시책과 농촌지도사업을 홍보하고 새롭게 연구 개발된 농업기술 및 병해충 방제 기술 등의 교육을 위해 이뤄지며 고구마, 오이, 포도 등 소득 작목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또 읍·면 순회 교육은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가뭄대책과 도시근교농업육성 등의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군 단위 교육은 2월2일부터 1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고구마, 오이, 포도 등 11개 과정의 지역특화작목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교육 욕구를 충족하고 새롭게 연구 개발된 농업기술을 알림은 물론 경영·유통 등 창조 농업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요 소득 작목에 대한 핵심영농기술과 농정시책 정보 제공을 위해 최고의 강사진을 구성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새해 영농의 첫 단계인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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