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서, 청소년 밀집지역 학교폭력 예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3 1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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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남부경찰서 학교폭력예방 활동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부경찰서(서장 박달서)가 학교폭력예방에 팔을 걷어붙였다.

남부서는 방학기간 중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인 학원가·공원·PC방 등을 선정, 학교 밖 청소년 선도 및 지원 및 유해업소 계도와 홍보활동 등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외생활지도는 학교별·장소별 맞춤형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밀집지역 위주로 비행예방 홍보와 선도활동, 학교 밖 청소년 발굴·선도·지원을 나섰고 술이나 담배를 판매하는 유해업소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 홍보 등 사전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교외 생활지도를 운영하고 있는 학교전담경찰관 이지훈 경장은 “방학기간 중 학교와 교사 보호에서 벗어난 청소년들의 비행과 범죄를 예방하고 집중적으로 선도와 보호활동을 강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방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부서는 남은 방학기간 동안 학교 밖으로 진출해 교외 생활지도를 지속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교외생활지도 중 학교전담경찰관을 만난 학생들은 “우리학교 전담경찰관을 학교가 아닌 다른 곳에서 보게 돼 반가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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